[뉴스핌=황의영 기자] 서울반도체가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이틀째 하락세다.
15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1250원(3.00%) 내린 4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서울반도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낮췄다.
장우용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개별기준)은 매출액 226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은 1.9% 증가하겠지만 이익은 39.2%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1분기 디스플레이 업황의 부진으로 올해 초 제시한 경영 계획은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발광다이오드(LED)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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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