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한 350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11% 늘어난 84억 8000만원이며, 영업이익률은 24.9%를 달성했다.
1분기 실적 상승은 모객인원과 평균 판매가격이 모두 늘었기 때문. 1분기 패키지 모객인원은 21만 9249명으로 지난해 18만 4615명 대비 18.8% 증가했으며, 티켓포함 총 모객인원은 30만 3912명으로 전년 26만 4929명 대비 14.7% 늘었다.
또 패키지 평균 판매가격은 99만원으로 작년 91만원 대비 8.8% 증가했다. 이는 2월 긴 명절연휴로 인한 장거리 고객의 증가와 유가상승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상의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해외여행 송객인원은 29만 4941명으로 26.7% 증가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시장점유율은 9.4%로 전년 동기간(1-2월) 8.6%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미주지역이 하와이안에어라인의 하와이 신규 취항에 힘입어 33%의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으며, 동남아가 31%, 유럽이 24%로 그 뒤를 이었다. 남태평양 지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모객을 나타냈고, 일본과 중국은 각각 -17%와 -14%로 감소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 일본, 중국이 각각 45%, 21%, 20%로 높게 나타났으며 남태평양지역 8%, 유럽 4%, 미주 3%의 순이다. 전년 동기 대비 동남아가 9%포인트, 미주도 1%포인트 가량 늘었고 일본과 중국이 각각 5%포인트, 4%포인트 줄었다. 공급석 증가와 계절적 요인, 일본사태로 인한 수요이전 효과로 동남아 지역의 비중은 2007년의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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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