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상품 가격 상승세가 세계 경제 성장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엔화가 강세 기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후 2시 1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41% 하락한 83.54/57엔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엔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3% 떨어진 121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달러화지수는 0.27% 하락한 74.77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세계 경제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안전자산 선호도가 증가하며 엔화 수요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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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