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가 내년말까지 인력을 250명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오렌지크루 박영목 대표는 14일 “스튜디오 체제에서 오는 개성 있고 효율적인 개발 시스템이 오렌지크루만의 장점이다”면서 “현재 80여명의 인력수준을 내년 말까지 250여명으로 끌어올려 순수 개발조직만 비교했을 때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연내 개발 착수 예정인 30개의 게임이 이미 기획 완료 되었으며, 연내 15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향후 연간 40여개 이상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4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야구 게임 개발 경험이 있는 인력들이 모여 개발 중인 야구게임을 비롯해 SNG/아케이드/RPG/비쥬얼노블/대형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도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다.
NHN은 지난 해 11월 'NHN 한게임 전략 간담회’를 통해 향후 3년간 스마트폰 게임사업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억원 규모의 출자금을 투자해 올해 1월 오렌지크루를 설립, 2월부터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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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