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차그룹 3인방의 주가가 사상 최고 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에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53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1.41%)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6.25% 급등한 이후 이날 소폭의 조정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장중한때 21만6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투자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함께 기아차도 장중한때 7만5000원까지 올랐고 현대모비스 역시 34만5500원의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동양종금증권 안상준 연구원은 "자동차 시장은 계절적으로 2분기가 성수기고 일본 사태 반사이익까지 고려할 때 긍정적"이라며 "일본 사태 반사이익이 4월부터 가시화되면서 현대차그룹과 도요타간의 글로벌 핵심시장 판매격차가 2분기에 역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현대차그룹 3사의 2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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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