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은 예상을 하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제조업 생산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여타 역내 국가들도 순조로운 증가세를 보였으나, 구제금융 대상국인 그리스와 아일랜드의 산업생산이 크게 감소했다.
13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7%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직전월 0.2% 증가(수정치)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지난 해에 비해서는 7.3% 증가, 역시 7.8% 증가세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한편 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월간 0.3% 증가에서 0.2% 증가로, 연율 6.6% 증가에서 6.3% 증가로 각각 하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