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영증권이 설립한 스팩(SPAC)이 합병에 성공했다.
신영증권이 설립한 '신영해피투모로우제1호기업인수목적(이하 신영스팩1호)'은 13일 공시를 통해 자전거 및 환자용 차량 제조업체인 알톤스포츠(비상장)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이후 산악용 자전거 알톤 브랜드를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일본과 남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한 회사다. 지난해 전기자전거를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알톤스포츠는 매출과 순이익을 각각 342억원과 32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신영스팩1호는 이날 상장예비 심사결과 통지일까지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다. 합병 신주의 보통주와 우선주 수는 각각 3400만여주와 845만여주이며, 채권자의 이의제출기간은 오는 7월9일부터 8월9일까지다. 합병기일은 8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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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