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석진 애널리스트는 13일 "옥수수 가격 상승의 최대요인은 유가상승에서 기인한다"며 "원유의 대체 에너지로써 운송용 연료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 에탄올의 주원료가 바로 옥수수이며, 세자리 수에 진입한 국제유가 감안하면 바이오 에탄올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니켈 가격은 수요우위 상황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중국 경제성장에 따른 수혜 역시 가격을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유가가 소비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음. 니켈은 소비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속인 만큼 유가 상승이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Energy & Agriculture: 마늘밭, 기름밭 그리고 옥수수밭
옥수수 가격 상승의 최대요인은 유가상승에 기인. 원유의 대체 에너지로써 운송용 연료 등에 사용되는 바이오 에탄올의 주원료가 바로 옥수수이며, 세자리 수에 진입한 국제유가 감안하면 바이오 에탄올 수요 역시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음.
합리적인 전망은 110~120달러에서 유가가 당분간 머물 가능성이 높음. 이렇게 되면 인플레이션 리스크 역시 높아질 수 밖에 없어 단기적으로 옥수수 가격 역시 인플레 기대에 맞춰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Industrial Metals: 니켈, 유가에 도전하지 말라
니켈 가격은 수요우위 상황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 중국 경제성장에 따른 수혜 역시 가격을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유가가 소비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음. 니켈은 소비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속인 만큼 유가 상승이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인플레 압력 및 긴축 움직임으로 신흥아시아 지역 경제성장 둔화 가능성 존재. 전체 니켈 소비 중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상회하여 아시아 성장둔화는 가격에 부정적 요인.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