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3일 LG상사에 대해 "자원개발부문 실적을 밑거름 삼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8700원도 제시했다.
강봉우 연구원은 "자원개발부문 세전이익이 내년까지 연평균 21%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저수익 사업구조를 탈피한 가운데 중동과 북아프리카 사태와 일본지진 수혜주로 부각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G상사는 유가가 10달러 상승시 세전이익은 150억원이 증가하게 된다"며 "적극적인 자원개발부문 투자가 향후 수익성을 한단계 레벨업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1/4분기 실적도 긍정적이다. 순이익이 60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1/4분기 매출과 순익이은 각각 1조 6393억원(+20.7% y-y, +8.0% q-q), 608억원(-4.4% y-y, +1160.6% q-q)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수익성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지난 분기 대비 전기동∙비철금속 거래 회복으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목표주가는 PBR/ROE(절대가치분석)으로 산정한 목표 PBR에 평균 BPS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현주가 대비 36.4% 상승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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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