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호남석유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오승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3일 "현재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호남석유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1분기 영업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향후 실적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오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3%, 12.8% 증가한 2조 1561억원, 288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수급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화학 경기가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도 호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연구원은 호남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9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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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