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SK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에 4700만달러(약 510억원) 규모의 페트롤리엄 인스티튜트(PI) 직원 주거단지 건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석유연구소 PI 주거단지는 아부다비의 막타 브릿지 인근 2만3000㎡ 대지에 건설되며 6~10층 높이 아파트 2개동과 고급 빌라 1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예정은 2013년 9월이다.
이번공사는 UAE 아부다비에서 국영석유회사 'ADNOC(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가 발주했으며 친환경 건설규정인 '에스티다마(Estidama)'가 적용된다.
에스티다마는 아부다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건설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된 건설규정으로 올해부터 '아부다비 2030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축물에 본격 적용된다.
SK건설 건축영업총괄 손병재 상무는 “국내에서 쌓은 친환경 건축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친환경 건축 수주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