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LS산전이 신규사업의 수익성 다변화로 성장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의견이 제시됐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
신한금융투자증권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12일 "현재 태양광, 전력용 반도체, 초고압 변압기, 친환경 기존에 우위를 선점한 전기와 전력 사업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지닐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특히 LS산전의 친환경차 부품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기존 중전기사업부의 이익 신뢰도에 중점을 뒀다. 중국사업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해보면 성장가능성이 높기 때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악화된 원가구조는 판매가격 인상으로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2011년 매출은 23% YoY 증가한 1조 6,160억원, 영업이익은 28% YoY 증가한 1,895억원, 영업이익률은 11.7%로 예상했다. (2010년 금속사업부 제외 한 수치)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LS산전의 목표주가 100,000원,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1E EPS 5,130원에 1)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업체 2) 글로벌 전력용반도체 업체 3) 글로벌 중전기 업체 4) 중국 중전기 및 스마트그리드 업체의 2011E P/E를 산술 평균한 1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사의 친환경차 부품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기존 중전기사업부의 이익 신뢰도, 중국사업의 높은 성장성 감안 시 위의 Peer그룹들과의 비교는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신규사업 중심의 수익다변화는 빠르게 진행 중
현재 1) 태양광 2) 전력용 반도체 3) 초고압 변압기 4) 친환경차 부품 5) HVDC 총 5개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동사가 오랜 기간 영위해 온 전기와 전력 사업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지닐 것으로 판단된다.
친환경차 시대에 수혜가 예상되는 전력용 반도체 및 친환경차 부품 사업과 최근 발표된 중국 정부의 45조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HVDC)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HVDC와 초고압 변압기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1년 기존사업의 본격적인 수익개선과 외형성장 예상
동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악화된 원가구조를 판매가격 인상을 통해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동사의 매출은 23% YoY 증가한 1조 6,160억원, 영업이익은 28% YoY 증가한 1,895억원, 영업이익률은 11.7%로 예상한다. (2010년 금속사업부 제외 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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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