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의 1분기 순익이 단가 상승과 엔드 마켓(end market)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업들 가운데 가장 먼저 1분기 실적을 내놓은 알코아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28센트(총 3억800만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27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알코아는 1년전 주당 20센트에 해당하는 2억100만 달러의 분기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에 비해 22% 증가한 60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월가의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다.
알코아의 CEO 클라우스 클라인펠트는 "2011년 남은 기간과 그 이후의 전망은 세계 인구 증가와 도시화 확대현상에 힘입어 대댠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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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