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이 지속되며 이 지역 경제전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 고위 관계자가 지적했다.IMF의 선임 경제학자인 압둘 아비아드는 7일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뒤 "중동지역 정정불안이 잠재적으로 주변국에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은 리스크가 관광이나 외국인 직접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분명 금융시장 변동성과 대출비용 증가도 지역 경제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 요소"라고 지적했다.
아비아드에 따르면 IMF는 이들 지역의 올해 경제 전망치를 지난 해 3.8%보다 다소 높은 4.1%로 예상했다.
또 유가 급등세가 원유 수출국에는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수입국들에게는 부정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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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