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전망에 나흘째 상승세다.
11일 오후 2시 31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1.69%) 오른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225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씨티그룹,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가 골고루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민영상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1분기 매출 증가율이 시장 기대보다 다소 낮아질 가능성은 있으나 원자재 가격상승 효과로 1~2월 합산 영업이익은 대략 400억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올 2분기 및 하반기 실적 상승 모멘텀도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포스코 그룹 편입의 시너지 효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포스코 철강 가격 인상 효과도 철강제품 판매이익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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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