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이번 주부터 전국적으로 벚꽃축제가 시작된다. 롯데아사히는 11일 봄맞이 꽃축제와 더불어 봄과 잘 어울리는 꽃향기와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을 추천했다.
'보졸레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스의 '조르쥐 뒤뵈프 플레리'는 꽃을 의미하는 플레리라는 브랜드명답게 아이리스, 장미, 바이올렛 등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붉은 과일향, 강하지 않은 타닌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조르쥐 뒤뵈프 로제 엑셀런스'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로제 와인으로 레이블에 한 송이 장미꽃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백화점가로 750ml에 조르쥐 뒤뵈프 플레리가 5만 6000원, 조르쥐 뒤뵈프 로제 엑셀런스가 3만 3500원이다.
또한 2005년 최우수 칠레 쇼비뇽 블랑으로 선정된 화이트와인 '카사블랑카 님부스 쇼비뇽 블랑'은 파인애플, 자몽 등 달콤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아카시아, 재스민, 박하 등 다양한 꽃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카사블랑카'와 같은 이름으로 젊은 남녀들에게 로맨틱와인으로 인기가 좋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산타캐롤리나 프레미오 화이트'는 열대과일과 꽃향기, 당도와 산도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식전에 마시면 식욕을 돋울 수 있다. 가격은 750ml에 카사블랑키 님부스 쇼비뇽 블랑이 4만 2500원, 산타캐롤리나 프레미오 화이트가 1만 3000원이다.
이와 더불어 낮은 도수로 음식과 곁들이기 좋은 와인도 있다.
'피터르만 에덴밸리 리슬링’은 국제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베스트리슬링 트로피를 5회 수상한 대표적 화이트 와인이다. 신선한 라임향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도 일반 화이트 와인보다 낮아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옐로우테일 모스카토’는 6%의 낮은 알콜도수와 청량감을 지닌 스파클링 와인이다. 대형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가격 또한 부담 없어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가격은 피터르만 에덴밸리 리슬링이 5만 2000원, 옐로우테일 모스카토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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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