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2~14일 사흘간 원금 보장형과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각각 1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원금 보장형 상품인 'NH투자증권 ELS 523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1년 투자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시점에 4%의 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의 70%(최대 17.5%)를 세전 수익으로 지급한다.
'NH투자증권 ELS 524호'는 현대차와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 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7%(최대 51%)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또 두 기초자산 모두 같은 날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1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발생일 이후 최초 도래하는 조기 상환일에 상환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투자지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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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