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중소게임업체들이 다양한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올해 국내 게임업체 110개사를 선정해 국내․외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동유럽(러시아, 터어키), 동남아시아(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중남미(브라질, 멕시코) 등 지역을 확대해 역량있는 중소 게임업체가 세계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가 개최하지 않거나 참가하지 않는 해외 유명마켓, 수출상담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한 업체의 경우에도 참가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어서 더 많은 중소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0일~18일에 중남미 지역인 브라질, 멕시코 지역으로 진출해 신흥게임국가로 떠오르는 중남미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을 초청, 비즈매칭으로 우리 중소업체의 우수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중국 차이나 죠이 연계 수출상담회(7월), 러시아, 터어키(9월), 서울 한남동 파트너스 하우스에서 해외 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10월), 부산에서 열리는 G스타(11월) 참가하여 연중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에게 상담공간 제공, 상담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하며,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게임업체의 상황을 감안해 바이어도 대신 섭외해준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게임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달성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인 시장분석을 통하여 세계게임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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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