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가 중국 베이징에 자동차경영연구원를 설립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 중국 경제와 자동차 시장 등을 분석하는 '현대차 중국경영연구원'을 발족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산하 자동차산업연구소의 임원급 연구원을 베이징에 보냈고 현지에서 연구원을 채용해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미국과 유럽 등에 해외 연구·개발(R&D) 센터를 여러 곳 두고 있지만, 자동차 경영연구소를 설립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분석 및 대응 전략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인원 배치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8일 중국에 쏘나타를 출시하고 올해 5만대 판매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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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