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파생상품전문가과정(4개월, 148시간)을 부산에서 개설하고 오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작년에 이어 부산지역 금융업권 종사자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으로 상품선물 거래, 해상운임·선박 등 부산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교육과정을 편성함으로써 파생상품분야의 지역전문인력을 확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의 강사진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공학교수 및 업계 대표 실무전문가로 구성되며, 통계, 엑셀, Visual Basic 등 실습과제를 통한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파생상품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 대학인 홍콩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현지교육을 통하여 수강생의 글로벌 경쟁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백명현 금투협 본부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착공, 부산-거제간 고속도로 개통 등 부산지역이 동북아 물류산업 및 금융분야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본 과정과 같은 글로벌 금융인재육성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써 동남권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 금융인력의 확충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비는 금융투자협회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장소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연제구 연산동 소재)이며, 교육기간은 5월13일부터 9월30일까지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의 확인 및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