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오후장 들어 현대증권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4% 하락한 1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와 현대, 신한금융 등 국내창구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현대증권은 사흘 연속 하락하고 있는 셈이다.
검찰이 주식워런트증권(ELW)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현대증권을 겨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검찰은 현대증권 직원 1명을 전격 체포해 ELW 부당거래에 대한 관련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검측은 현대증권 직원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번 거래에 연루됐는지 아니면 조직적인 차원에서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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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