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약세로 출발한 뒤 이내 반등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2분 전날보다 16.15엔, 0.17% 상승한 9607.8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5% 밀린 9586.17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9536.38엔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일시 반등하는 등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발생한 강진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전날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며 약세로 출발했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하지 않고 큰 피해가 생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장 전 발표한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세로 전환된 점도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전력은 1.76% 상승하고 있으나 소니는 0.76% 하락하고 있다. 토요타는 0.61% 하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5엔 하락한 951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09% 하락한 84.91/9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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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