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채권시장에서 차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8일 "주요 기술적 이평선 수렴과 19만개에 육박한 미결제 등은 금통위를 전후해 가격이 크게 움직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재료와 자금상황이 대치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금주 들어 6월물 가격의 전일비 평균 변동폭은 겨우 3틱 수준에 그쳤다는 것이 최 애널리스트의 지적이기도 하다.
그는 "가격 부담이 여전하고 7%를 넘어선 PPI도 우호적이진 않지만 전일 발생한 일본 동북 지역의 규모 7.4의 지진과 양호한 자금 상황 등이 여전히 하락시 저가매수 유입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만 "주요 기술적이평선 수렴과 19만개에 육박한 미결제 등은 금통위를 전후해 가격이 크게 움직일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95~10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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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