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토러스증권은 8일 LG패션에 대해 국내 매장 확대와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 런칭 모색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수민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9년 인수한 숙녀복 브랜드들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수익선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마진이 높은 잡화 브랜드를 포함해 각 매출군 별 20%를 넘어서는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국내 시장의 매장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작년 말 기준 1289개에서 올해 약 100개 매장이 오픈할 계획"이라며 "신규 브랜드 런칭은 LG패션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성장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진출의 본격화도 예상했다. LG패션은 지난 2007년 라이센스 형태로 헤지스가 중국에 진출한 이후 작년 말 기준으로 매장 수가 약 65개에 달했다. 작년 처음으로 약 10억원의 라이센스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출액 대비 수수료 수익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토러스 증권은 LG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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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