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포르투갈이 재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취한 조치에 대한 결과가 도출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이제 포르투갈의 단기적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밝혔다.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중장기적 관점을 견지하는 동시에, 보다 단기적인 만기물량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중앙은행(ECB)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르투갈이 지혜롭게 행동할 것으로 믿는다"며 "현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목표 달성능력을 분명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구리아 사무총장은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기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