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일본의 원전 사태로 인한 방사성 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우산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비 예보 전날인 지난 6일 우산 매출이 평소 우천 시 대비 약 9배(우천시 기준)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심지어 이날 점포에 입고되는 우산의 양도 평소 우천 시 보다 7배 늘렸지만 일부 점포에서는 이미 출근 시간 대에 우산이 동이 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박지영 세븐일레븐 소공점장은 “손님들이 이번 비는 절대 맞으면 안 된다는 말을 서로 나누며 우산을 사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사성 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일부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자발적 휴교조치 및 단축수업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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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