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케이피케미칼이 오후들어 기세를 올리며 5%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일대비 5.24% 급등하며 2만 8100원을 기록중이다.
최근 외국인은 지속적인 사자세와 기관의 팔자세 속에서 등락을 거듭해 온 케이피메미칼은 이날 3%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탄력이 배가되는 상황. 이날 주요 매수창구로는 삼성과 동양증권 등이다.
한편 케이피케미칼은 1/4분기 실적모멘텀에 지난달 3만원을 잠시 넘으며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1/4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2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앞서 김양택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정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모멘텀은 감소할 것"이라며 그 배경에 대해선 하반기 중국 중심의 TPA 신규 증설량 증가, 급등세를 나타냈던 면화가격의 조정, 지난해 이후 지속된 TPA 호황의 하강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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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