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개입 경계감으로 인해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달러 약세 및 국제금융시장 리스크 선호 분위기, 포르투갈 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며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변 연구원은 "이날 국내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080원대 중반에서 당국의 개입이 지속됨에 따라 낙폭은 제한적이겠지만, 달러/엔 상승에 따른 100엔/원 숏플레이 및 증시 동향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종합해 변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80.00~1092.00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