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통신요금 인하방안이 발표될 전망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가 가동돼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5월 중 인하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비에 대한 개념 정립을 선제조건으로 내걸었지만 통신요금 인하에 대한 최 위원장의 의지는 변함없음을 확인시켰다.
아울러 그는 광고 시장의 확대도 또다른 과제로 언급했다.
최 위원장은 "미디어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라는 신념하에 광고시장 파이를 키워야 한다는 말은 이미 3년 전부터 해왔다"면서 "2015년까지 기업 광고를 매출의 1%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광고시장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고주협회, 광고업협회 등에 부탁해놨다"면서 "좋은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광고시장 파이 키우기가 '종편 밀어주기'라는 지적에 대해 "광고시장을 키워놓으면 그 혜택은 미디어에 가고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광고시장을 키워놓으면 가져가는 것은 여러분(각 매체)의 몫"이라며 특정 매체에 대한 지원과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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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