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차가 장중 21만원을 돌파하며 다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분기 실적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2시 6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7500원(3.92%) 오른 21만20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투자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차의 1분기 본사 매출액은 8조9076억원, 영업이익은 77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0.5% 증가할 것"이라며 "이 같은 추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이제는 현대차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시점"이라며 "러시아공장(HMMR) 증설, 2012년 북경현대 3공장과 브라질공장(HMMB) 가동, 미국 앨라배마공장의 증설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성장성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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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