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3월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가 전년동월비 3.6% 증가한 39만5899대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는 현대 아반떼, 그랜저, 기아 모닝, 쌍용 코란도C 등 신차와 한국GM 쉐보레 브랜드 도입 효과로 13만4079대를 기록했다.
아반떼와 그랜저는 2개월 연속 증가세(4.6%)를 기록했으며, 기아차는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호조로 21.3% 증가했다.
한국GM은 스파크, 올란도 등이 호조를 보여 30.% 증가했다. 쌍용차도 2008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83.1% 증가했다. 반면, 르노삼성은 41.2% 감소했다.
수출도 3월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아프리카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산차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전략차종 투입확대 등으로 25만9108대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월비 9.7% 증가한 수치다. 1~3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0.6% 증가한 70만8514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