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종근당의 현 주가 수준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3배에 불과해 저평국 국면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종근당에 대한 목표주가도 3만 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1배에 해당되며 상승 여력은 51.2%"라며 "종근당은 올해 중외제약 및 제일약품과 매출 규모 6위 경쟁을 통해 중형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이같이 전망했다.
올해 1/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종근당 1/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늘어난 1138억원, 영업이익은 26.5% 증가한 151억원, 당기순이익은 41.7% 불어난 115억원 추정돼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액의 71.1%를 차지하는 원외처방액의 실적 호조로 타사와 차별화된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올해 아타간, 아타칸플러스, 아프로벨 등 초대형 고혈압 치료제 블록버스터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라 고혈압 치료제 강점을 보유한 종근당이 약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종근당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3% 늘어난 4795억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627억원, 당기순이익은 7.5% 불어난 476억원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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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