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주 연방준비은행(RBA)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5일 RBA는 월례 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4.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 역시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금리인상은 9월은 되어야 가능하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다.
이날 RBA는 성명을 통해 "향후 경기 전망을 간주해 볼 때, 현 금리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상품 및 원유 가격이 상승했지만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억제됐다"며 "세계 경제가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통화 정책은 적절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은 일본 생산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나,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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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