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지난달 26일 토요일 하루 동안 TV 방송을 통한 전 구매 고객(보험, 여행 등 일부 상품 제외)에게 ‘라면 한 박스’를 증정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이 날 하루에만 1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전주 토요일 매출 대비 1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최근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사은품 역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고객 반응이 좋아 당분간 ‘식탁형 사은품’ 제공 행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이날 하루 구매 고객에게 ‘기장 미역’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 및 일부 식품 방송을 제외한 전 방송 상품의 구매 시 증정 대상이 된다.
미역은 최근 식품 물가 상승과 더불어 방사능, 황사 등에 좋은 요오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상품. CJ오쇼핑의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는 지난 2주 간의 미역 판매량이 이전 2주 대비 2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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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