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수산가공업체 신라에스지가 연일 강세다. 후쿠시마 원전 2호에서 방사능 폐수가 바다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29분 현재 신라에스지는 전거래일보다 230원, 4.78% 오른 504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523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5거래일째 오름세다.
지난 4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원자로 5·6호기에 고인 물 등 비교적 오염 정도가 낮은 물을 5일부터 바다에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같은날 인접 이바라키(茨城)현 키타이바라키(北茨城)시 어업협동조합이 잡아올린 까나리에서는 1kg당 4080Bq의 방사성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
이 요오드는 같은 양(1kg)의 채소에 허용되는 방사성 물질 농도인 2000Bq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이 까나리는 시중에 출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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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