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최근 엔화의 약세는 치솟는 유가에 일본 경제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요사노 가오루 경제재정상이 5일 밝혔다.
요사노 경제상은 또한 일본 국민들은 정치권이 대연정에 나설 것을 바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재난 구호를 위해서만 연정에 나서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요사노 경제상은 통화정책은 일본은행(BOJ)의 소관이라면서도, 재난 복구 대책의 세부안이 나오면 이에 따라 통화정책의 가이드라인도 논의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도 BOJ가 경제를 지원할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이번달 14일부터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회담에서 외환 시장에 대한 공조를 이어가는 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