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TEPCO)의 주가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5일 도쿄전력의 주가는 오전 10시 21분 전날 종가보다 9.05% 급락한 401엔을 기록하고 있다.
일시 이 주가는 14% 폭락한 376엔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도쿄전력은 지난달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영향을 고려할 필요로 인해 오는 28일로 예정된 실적 발표를 연기한다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발표 시기를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요미우리신문은 도쿄전력이 원전 주변의 주민들과 건강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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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