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은 조심스러운 관망세 속에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을 주시하며 1085~1195원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5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고 역외 선물환율도 단기 낙폭 과다에 따른 반발 매수로 소폭 상승 마감하는 등의 영향으로 환율 하락세가 다소 진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전날 당국이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서면서 시장 전반에 개입 경계감도 있는 상황이라 추가 하락에 무게를 두기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것.
뉴욕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8.50~1091.50원에서 거래된 뒤 1091.25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 스왑포인트 2.0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 수준보다 2.65원 상승한 셈이다.
아울러 뉴욕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에 한산한 거래를 보이는 가운데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럽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재료가 가격에 이미 반영된 상태라는 인식속에 달러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