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아일랜드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건전성 평가)에서 240억유로 규모의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결론 난 것은 은행 등급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국가등급에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번 건전성 테스트 결과와 관련해 정부의 재자본화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며 4일(현지시간) 이같이 설명했다.
한편 무디스는 아일랜드에 'Baa1' 등급과 함께 '부정적' 등급 전망을 제시하며, 향후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