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비용이 큰 폭 상승함에 따라 전체 생산자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번 주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 확실시되고 있다.
4일 유럽연합(EU)의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 2월 PPI가 월간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7%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
직전월에는 1.3% 상승(수정치)한 바 있다.
연율로는 6.6% 상승하며 역시 직전월 5.9% 상승(수정치)에 비해 가속화되었다. 다만 예상치인 6.7% 상승은 하회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