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AD모터스가 5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부 조달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전기차 '체인지'의 해외 대규모 수요처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AD모터스는 코트라 주관의 '미정부조달 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 해외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알렸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조달 진출에 대한 세부적인 전략수립과 미연방정부 발주처 및 프라임벤더 발굴을 위한 밀착 집중서비스 등 전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코트라와 조달컨설팅 전문기관인 Cassidy사가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의 미 정부조달시장 진입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에서 기업별로 25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달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해외 전기차 인증작업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미국 공공 시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선 AD모터스 대표이사는 "금번 코트라 지원사업의 선정으로 미국 시장 개척과 함께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 체인지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인한 대규모의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D모터스는 최근 미국 조지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현지기업과 조인트벤처(JV) 설립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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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