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5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3층)과 크리스탈볼룸(2층)에서 모하마드 나집 빈 툰 압둘 라작(Mohamad NAJIB bin TUN Abdul RAZAK) 말레이시아 총리를 초청해 ‘한-말레이시아 기업인 오찬간담회 및 사업환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이희범 STX에너지 중공업 회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김상열 OCI 부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국내 경제계 인사들과 무스타파 모하마드(Mustapa Mohamed) 국제통상산업부 장관, 잘릴라 바바(Datuk Jalilah Baba) 산업진흥청장 등 말레이시아측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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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