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최대 철강 수출입 업체인 민메탈이 호주와 캐나다 광산업체인 에퀴녹스 미네날에 65억 달러 규모의 인수안을 제시했다고 주요외신이 4일 보도했다.
민메탈이 에퀴녹스에 제시한 이번 인수가격은 주당 7루니로 지난 1일 에퀴녹스의 종가에 23%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중국 기업의 해외 M&A 역사상 4번째로 큰 규모의 거래로 기록될 전망이다.
민메탈의 인수 제안 소식에 이날 호주 증시에서 거래된 에퀴녹스의 주가는 일시 27%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민메탈이 제시한 이번 인수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이지만 거래를 결정지을 만큼 충분히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