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융복합보안관리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서울시청에서 발주한 ‘통합보안관제 운영 및 IT기반시설 보안 강화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청은 2월 중순부터 약 13억원 규모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보안관제 용역 상주 범위를 서울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통합관리하는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 교통, 수도 등 IT기반시설 보안컨설팅을 통해 전사적 침해사고 예방체계를 확보, 안전하고 신뢰받는 U-서울을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분산서비스거부 공격(DDoS)나 스턱스넷 같은 대규모 사이버테러 위협이 증가하면서 24시간 365일 광역보안관제체계로 운영되는 서울시 u-통합보안센터를 가동시키는데 보안관리 업체 용역을 검토해왔다.
이번 용업 사업을 수주한 이글루시큐리티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서울시를 필두로 ‘u-통합보안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검증된 전문 인력을 보유한 만큼 원격을 비롯한 파견 관제 서비스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이번 서울시 통합보안센터 사업 수주는 통합보안관제 시장에서 꾸준히 쌓아온 노하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계기라 할 수 있다”며 “올 7월에 시행될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을 비롯, 향후 진행될 다양한 범정부 차원 ‘사이버침해대응’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