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GA가 대표이사의 계속되는 지분 매입과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GA는(www.sgacorp.kr, A049470)는 지난 1일 은유진 대표이사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2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은유진 대표의 보유주식은 466만주에서 488만주로 증가했으며, 보유지분율은 총 12.42%로 늘었다.
대표이사의 지분 매수와 함께 창립 이래 13년만에 기록한 첫 적자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도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액면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SGA 은유진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39만주의 지분 매수에 이어 120만주 이상의 자사주를 사들여 지분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은유진 대표는 이번 매수 지속과 관련해 "2010년 실적 악화에 따른 책임 경영 의지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자신감을 주주님들께 보여주는 한편, 저평가 인식에 따른 주가 안정 차원에서 추가 지분 매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은대표는 창립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한 데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지분 매수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올해 SGA는 지난 해 부진을 씻어내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 '통합보안'과 'MS임베디드'사업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이를 활용한 성장동력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MS OS 제공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서버를 보호하는 보안솔루션 동시 개발이 그것. 또한 최근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지원이 확정된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본격적인 보안 솔루션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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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