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현대하이스코가 설비증설과 현대차그룹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강세를 기록중이다.
4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현대하이스코는 전 거래일대비 3.54% 오른 3만 51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유입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다 증권가의 호평도 잇따른다.
이날 증권가에선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설비증설과 현대차그룹의 성장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냉연설비가 자동차용 중심으로 2013년까지 52% (전체로는 42%) 증가할 전망"이라며 "냉연강판능력은 2012년 초에 50만톤을 늘리고, 현대제철의 2013년 고로 3기완공에 맞춰 기존보다 150만톤을 늘어난 580만톤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용 강판 능력은 현재 250만톤에서 2013년 420만톤으로 늘어나 냉연중 자동차용 비중은 현재의 65%에서 70%로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성장세는 현대 기아차의 생산증가와 현대제철로부터 안정적인 열연코일 조달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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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