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4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실적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도 15% 상향한 6만 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예상보다 높은 특수강봉강 판매 증가세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5% 상향한 6.1만원으로 조정
세아베스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5% 상향한 6.1만원으로 조정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하반기 증설 예정인 제강 라인이 본격 가동될 경우 2012년 총매출액은 2.7조원까지 성장(2010년대비 +47%)할 수 있고 예상 순이익(2천억원 상회 전망)대비 현재 시총의 비율은 PER 8.5배에 지나지 않으며, 2) 올해 9월 이후 단조제품 매출이 본격 가시화될 경우 추가 성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3) 지난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순차입금(2010년말 기준 5,616억원)이 올해 말에는 5천억원 이하로 감소하여 주주가치가 증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올해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을 상향 조정하고 내년 실적도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6.1만원은 올해 예상 EPS 5,451원의 PER 11.2배 수준이고, 올해 예상 BPS 32,136원의 PBR 1.9배 수준이다.
1분기 매출액 6,043억원(+47.8%, yoy) 영업이익 656억원(+99.9%, yoy) 전망
세아베스틸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47.8%증가한 6,043억원( +18.9%, qoq), 영업이익은 99.9%증가한 656억원(+12.3%,qoq)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종전보다 16.3% 상향조정하나 영업이익은 3.4% 하향 조정하는 것이다. 매출액을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특수강 판매량(반제품,선재 포함)을 종전 전망치보다 20% 상향한 48만톤으로 조정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하향 조정은 고가 철스크랩 투입분을 감안한 것이다. 이러한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다.(1분기 시장컨센서스 매출액 5,343억원, 영업이익 6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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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