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이노코미스트들은 실망스런 분기 GDP자료와 은행 자본확충 비용상승을 이유로 아일랜드의 경제 성장전망을 축소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올해 GDP가 1.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1일(현지시간) 로이터 폴에 응한 1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은0.5%로 전망치를 하향수정했다.
이는 지난 3월의 서베이에서 나온 1.2% 성장 예상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국제통화기금(IMF)가 제시한 0.9% 증가 전망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로이터폴은 이와 함께 2012년 아일랜드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2.4% 성장보다 낮은 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달에 GDP 전망치를 수정할 예정인 아일랜드 재무부는 지난 12월 유례없는 긴축 재정안이 나온 뒤 발표한 마지막 예비 보고서에서 올해 3.2%의 경제성장을 예견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