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 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2010년 5월 이후 최고 증가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도 보합 기대와는 달리 2년래 최저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1일 미국 노동부는 3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전월 대비 21만6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예상치인 19만개 증가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며, 19만4000개(19만2000개에서 수정됨) 늘어난 직전월에 비해서는 증가 폭이 확대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민간부문 고용이 23만개 증가하며 20만개 확대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직전월에는 24만개(22만2000개에서 수정됨) 늘어난 바 있다.
다만 공공부문의 일자리는 1만4000개 감속하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일자리는 1만7000개 늘어나며 3만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시장 전망을 밑돌았다.
이 기간 실업률은 8.8%로, 직전월 8.9%에 비해 하락하며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3월(8.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 밖에 주간평균 노동시간은 34.3시간으로 전문가 예상치 및 직전월 수치(34.2에서 수정됨)와 동일했다.
시간당 임금 증가율의 경우 0.0%로, 예상치 0.2%를 하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