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P는 1일(현지시간) "EU/IMF 구제금융 수령의 전제조건으로 아일랜드가 국가채무의 재조정에 나설 수 있는 점을 반영했다"며 등급 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이어 "아일랜드 은행들이 추가로 정부 지원을 필요로 하거나 정부의 재정긴축 성과가 목표치에 크게 미달할 경우 등급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